시절부터 예전에 알던 지명들은 거의 사라진 모양인데 역시나 요근래 자주가다 싶으면 새 지명이 생기게 되네요
강남 좋은날은 이 건물은 주거용이 아닌 상업시설이며, 음식점이나 상점으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미사일이 저택과 충돌하기 직전 급히 몸을 숨기는 모습이 나와서 정말로 죽었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이후 작중에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일단은' 생사불명이다.
콜린 퍼스의 해리 하트를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이란... 주인공은 에그시라고요? 어쩔티비 저쩔냉장고 ❓❗
마르게리타피자는 생각보다 크기가 작은 사각피자였는데, 치즈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취향저격 ❤️
이탈리아 전투씬에서 위스키가 양손에 들고 휘릭휘릭 돌려가며 병사들을 간지나게 처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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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래서 입장료가 있어도 웰컴드링크까지 받으니깐 진짜 갓성비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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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해드의 말로 보아 숨겨진 범죄 경력이 있어서 경찰이 알면 곤란한 듯. 애초에 조폭 두목이란 사람인데 이런 기록이 없으면 그게 더 이상하다.
메뉴판을 보면 보드카, 진, 데킬라, 럼, 와인 등 다양한 종류의 주류가 있으니깐 그 날 컨디션에 따라서 주문하면 된답니다
킹스맨이자 주인공의 멘토인 해리와 악당인 발렌타인은 서로 묘하게 대비되는 구석이 있다. 영국식 억양을 쓰는 백인 신사 해리와 말마다 미국식 할렘 속어를 섞어서 쓰는 흑인 발렌타인. 해리는 몸에 쫙 맞는 맞춤형 정장만을 입지만 발렌타인은 한 번만 예외로 해리를 도발하기 위해 킹스맨 본거지에서 옷을 단 한 번 맞춰입고 나서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다시 원래의 스타일로 돌아간다. 그 밖에는 늘 컬러풀한 킹스맨 쩜오 레이어드 힙합 스타일을 고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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